[유투브 후기]무례한 인간 간단하게 제압하는 한마디

오늘 본 유투브의 후기를 기록합니다.

 

 

 

스트레스는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

• 첫 번째 일
• 두 번째 돈(경제적인 빈곤보다도 상대적인 박탈감도 포함)
• 세 번째 건강
• 네 번째 관계

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관계라고 합니다.

 

일, 돈, 건강과 결국 관계의 연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기 때문이라고합니다.

 

가령 취업을 못해서 인간관계 속에서 위축이 되고 스트레스로인해 건강도 헤치고 또 그 연속으로 돈을 벌지못하고 다시 상대적 박탈감을 갖고 일을 못하고 등등 서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입니다.

 

때문에 사람관계에서 나의 태도를 어떻게 유지하는지가 중요하고 나아가 남의 태도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. 물론 나를 위해서 말이죠.

 

가령 제3자의 입장에서 나를 보고 대응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약속장소에 늦었을때는 사과와 함께 나로인해서 기다리는 행위에 대한 미안함까지 표현하는것도 중요합니다.

 

정해진 시간외에 무리한 일을 시키는 상사에겐 무조건 못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나의 사정을 설명하고 언제까지 할 수 있다는 대안까지 함께 말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

 

또한 나보다 한참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결국은 나와같은 직장인이고 나와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너무 위축될 필요가 없이 나의 입장을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 

무조건 죄송하다고 하는것은 정답이 아님. 예의를 갖추면서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고 그런 입장을 말해야 이해하는 사람도 있기때문이라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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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하자면 자신의 속마음을 오픈하는것이 결국 본인과 남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. 이를 위해서 나 스스로를 한번 짚어볼수 있어야 하고 자기 성찰이 중요하다고 합니다. 과연내가 그만한 공감능력이 있는가? 저런 태도 저런 자극에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 말이죠.

 

내가 반대로 지시하는 입장이라면 명령조 보다는 부탁조로 해보는 시도를 해보고 존중을 하며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다

면 이렇게 하면 어떯까 하는 방향으로 대신 한다는 것입니다. 

결국 이런 과정속에서 팀웍이 이루어지며 더큰 시너지가 나올 수 있다는걸 경험한다면 앞으로의 자신의 삶에 지속적인 영양가를 공급해서 변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.

 

이 내용은 영상의 일부후기이며 자세한 내용은 위에 영상을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.